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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밀러 33⅔이닝 무실점 기록 이어가며 놀라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메이슨 밀러가 33⅔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을 달성했음
밀러는 24일 콜로라도와 경기에서 또다시 실점을 하지 않았다고 함
이번 시즌부터 계속 이어가고 있는 무실점 기록이 벌써 33⅔이닝이나 되었음
이건 MLB 역사상도 꽤나 긴 기록 중 하나임
밀러는 이번 시즌부터 선발로 나서면서도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음
특히 투구 수가 늘어나면서도 실점은 전혀 없었음
이런 기록을 보면 왜 그가 팀의 주전으로 자리 잡았는지 알겠음
하지만 이런 무실점 기록도 결국 끝날 때가 있겠지
그때까지 얼마나 더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밀러가 이 기록을 깨는 순간이 오면 정말 큰 이슈가 될 듯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에 그 기록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 생김
MLB 역사상 이보다 긴 무실점 기록은 1970년대 빅터 마르티네스가 35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을 세운 적 있었음
그 후로는 아무도 그런 기록을 달성하지 못했고 밀러가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는 건 상당히 특별한 일이야
그런데 밀러는 아직 28살이고 올해가 첫 해외 진출 이후 처음으로 정규 시즌 전체를 소화하고 있는 시즌이라
이런 기록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볼 수 있어
이런 기록이 계속 이어진다면 파드리스는 물론 메이슨 밀러 본인에게도 큰 의미가 있을 거임
팀의 중심 투수로 자리 잡은 만큼 그의 기록은 팀의 성적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실력도 좋지만 체력 관리도 잘하는 편이라 이 기록이 오래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기록이 너무 길어지면 오히려 부담이 될 수도 있음
선수 입장에서는 무실점 기록을 유지하려는 압박감이 커질 수 있고
경기에서 실수가 생기면 팬들의 반응도 예민하게 변할 수 있어서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
이런 상황에서 밀러가 어떻게 대처할지도 관심사임
그가 이 기록을 이어갈지 아니면 어느 시점에서 흐름을 바꿀지
이게 MLB 역사에 남을 만한 기록이 될지 여부는 결국 그의 경기 운영과 몸 상태에 달려 있을 듯
이제는 단순히 기록 자체를 넘어서 그가 어떤 방향으로 팀과 자신의 미래를 구축할지가 더 중요한 시점이 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