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블레이크 스넬 또 부상자 명단에 다저스 팬들 실망

블레이크 스넬이 또다시 부상자 명단에 들어갔대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에 따르면 16일 금요일 다저스가 발표한 내용임
스넬은 허리 통증으로 인해 다시 한 번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함
이건 그가 올 시즌 두 번째로 부상자 명단에 들어간 거임
지난달에도 허리 문제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었고 지금도 상태가 안 좋다고 해
다저스는 현재 선수들의 체력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는 듯
스넬은 지난 시즌에도 부상으로 고전했고 올 시즌도 계속 불안정한 모습 보여
팬들은 이걸 보고 걱정이 많아졌는데
스넬이 빨리 회복해서 다시 경기에 나서길 바라는 분위기임
이번 부상이 장기화되면 다저스의 선발진에 큰 타격이 될 수 있어
스넬이 얼마나 빨리 돌아올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스넬의 부상은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팀 전략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다저스는 올 시즌 스타팅 로테이션에서 브랜든 클라우치와 루카 미첼 등 젊은 선수들을 주로 기용하고 있었는데
스넬이 자리를 비우면 그 자리를 다른 선수들이 메꿔야 하는데
그런데도 그나마도 부상자가 많은 상황이라 볼 수 없는 상황임
실제로 다저스는 올 시즌 이미 루카 미첼과 제이슨 벨트랑 브랜든 클라우치 등이 부상자 명단에 있었고
스넬까지 추가되니 선발진의 가동률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음
이러면 팀 전체적인 경기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특히 플레이오프를 노리는 다저스 입장에서는 더 큰 문제임
스넬이 몇 주 더 쉬게 되면 내셔널 리그 서부 지구에서 경쟁하는 라이벌 팀들인 샌디에이고나 세인츠에게 우위를 내줄 수도 있음
이미 다저스는 올 시즌 성적도 꽤 불안정한데
선발진의 불안정함이 계속될 경우 시즌 말에 커다란 위기를 맞을 수도 있음
스넬의 부상은 단순한 선수 개인의 문제보다는 팀 운영 전반에 걸친 약점이 드러난 사례라고 할 수 있음
다저스는 과거에도 유명 선수들의 부상으로 고전한 적이 있었고
이번에도 그런 식으로 갈 수 있다면 팬들의 실망감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음
그가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있는 날이 언제인지가 다저스의 시즌 전망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가 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