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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000만 달러에 수비만 했대

김하성 이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2000만 달러를 받고도 수비만 했음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출전했지만 사실상 수비만 맡았다고 함
경기 중에는 타격 기회가 거의 없었고 주로 수비수로 나섰던 듯
팀 내에서 김하성의 역할이 수비 중심으로 정해져 있는 모양임
2000만 달러라는 고액 계약을 맺었는데도 공격에서는 기여가 적었음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팬들 입장에서는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음
김하성은 어썸킴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선수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비 위주로 활동하고 있음
이번 시즌에도 타격 성적은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수비는 꾸준히 잘 하고 있음
팀에서는 그의 수비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 같아
하지만 2000만 달러를 받는 선수로서는 공격에서도 더 많은 기여를 기대하는 분위기임
이번 경기처럼 수비만 하다 보면 앞으로도 논란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음
김하성의 역할과 성과가 어떻게 변할지 지켜보는 게 좋을 듯
그런데 이건 단순히 김하성 개인의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음
메이저리그에서 외국인 선수들이 자주 겪는 문제가 있는데
특히 한국 선수들은 타격보다 수비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아
이유는 팀이 그들의 수비 능력을 더 신뢰하기 때문이지
김하성도 이런 흐름에 포함된 거임
사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수비력 좋은 선수들이 타격 성적이 낮아도 장기 계약을 맺는 건 흔한 일이야
예를 들어 클리프 코트나 데이브 로버츠 같은 선수들도 수비 중심으로 활동했지만
팀은 그들의 방어력에 가치를 두고 계약을 해줬음
김하성도 비슷한 상황일 수 있어
그러나 문제는 2000만 달러라는 금액이 너무 크다는 거임
그 정도 금액을 받으면 타격에서도 어느 정도 기여를 해야 한다는 기대가 생기는 거지
또 하나 눈에 띄는 건 김하성의 타격 스타일이 아직 완벽하게 메이저리그에 적응되지 않았다는 점임
한국 리그에서는 강한 타구를 치는 스타일이었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스윙 속도나 타이밍 조절이 조금 느려 보이는 거 같음
그래서 타격 기회가 줄어드는 건 자연스러운 결과일 수도 있어
앞으로 김하성의 운명은 팀의 전략과 그의 자기 개선에 달려 있을 듯
수비력은 인정받고 있지만 타격 성적이 개선되지 않으면
계속해서 논란이 될 가능성이 높아
이번 시즌이 그의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음
결국 메이저리그에서 살아남으려면 타격에서도 인정받아야 하는 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