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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행 FA 16억 원 투자 논란에 두산 팬들 분노

허지수 2026-08-20 06:02:34 조회 457


조수행이 두산 베어스에 16억 원의 FA 투자를 받았다는 소식이 나왔는데
그걸 오퍼페이라 했다는 말이 돌고 있음
원래 조수행은 두산에서 5년간 뛰었고 올해 계약이 끝났는데
FA 자격을 얻어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었는데 결국 두산에 남기로 한 거임

근데 문제는 그 투자금액이 16억 원이라는 점임
일반적으로 FA 투자는 선수를 영입하는 팀이 지불하는 금액인데
이건 두산이 조수행에게 직접 주는 돈이 아니라
다른 팀이 조수행을 데려가기 위해 두산에 지불하는 금액이었음
그래서 오퍼페이라는 표현이 쓰인 거임

하지만 팬들은 이걸 보고 황당해하고 있음
왜냐하면 조수행이 두산을 떠나지 않고 계속 뛰는 건 맞지만
16억 원이라는 액수가 너무 커서
두산이 외부 팀에게 돈을 줘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선수를 잃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임

이런 상황이 벌어지자 팬들이 SNS에 몰려가서
이건 FA가 아닌데 왜 그렇게 말하냐 두산이 속은 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음
조수행도 이 일화를 언급하며 스스로를 변호했지만
사실상 두산 팬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듯

이번 사건은 FA 시장의 복잡함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임
단순히 선수를 유지하는 게 아니라
다른 팀과의 협상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라서
앞으로도 계속 논란이 될 가능성이 큼

조수행이 두산에 남기로 한 건 맞지만 이 16억 원 오퍼페이는 사실상 두산이 외부 팀에게 지불하는 금액이었음
이게 왜 FA 투자라고 불리는 건지 팬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음
이번 일은 단순히 조수행의 이적 문제만이 아니라
KBO 리그에서 FA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논란도 불러일으켰어
이런 분위기는 최근 몇 년간 FA 시장에서 자주 보여준 현상과도 닮아 있어

예를 들어 김광현이나 박경완 같은 선수들도 비슷한 방식으로 이적했었고
그때도 팬들은 외부 팀이 많은 돈을 내줘서 선수가 떠난다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이건 단순히 선수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왜냐하면 FA 시스템이 선수를 유지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지에 대한 논의가 다시 시작될 수 있기 때문임
또한 두산이 이번 일을 계기로 FA 전략을 어떻게 수정할지도 주목할 만함

결국 이건 조수행 개인의 이야기보다는
KBO 리그의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중요하게 여겨질 수 있는 사례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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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훈님의 댓글

임정훈 작성일

이거 완전히 오퍼페이 아닌가? 두산이 자기 팀에서 떠나는 선수한테 돈 줘야 하는 거 아니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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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보람님의 댓글

성보람 작성일

이거 완전히 오퍼페이 아닌가? 두산이 자기 팀에서 떠나는 선수에게 돈 줘야 하는 거 맞지? ㄹㅇ 이해 안 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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